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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보29

폭락 장에도 살아남는 방법, 분산투자 그리고 ETN 검은 금요일  지난 금요일의 미국 주식 시장은 '검은 금요일'이었습니다. 오늘 국내시장도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되어서 코스닥이 일시 거래 정지가 되었죠. 이제 정말 '버블의 붕괴'다 아니다 '일시적 조정장'이다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론은 다들 아시겠지만 지나가 봐야 아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이런 폭락 장에도 살아남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분산투자를 하자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지 않으면 폭락 장에 손실을 볼 우려가 큽니다. 특히, 인기 종목 한두 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경우, 그 종목이 하락할 때 더욱 손실이 크죠. 그래서 지난번에 방어주에 대한 얘기했었는데요. 보통 주가가 20% 떨어지면 사람들은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하고, 주식이.. 2024. 8. 5.
급격한 변동성, 현금을 보유하자 와우~ 밤사이 계좌가 많이 내려갔네요.ㅜㅜ 지난주부터 조금씩 내리더니, 근래 가장 많이 내려앉았네요. 주식은 묻어놓고 아예 쳐다보지도 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떨어지든, 올라가든 계속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거기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떨어질 때 기분이 좋지는 않죠. 그렇지만 그 기간을 잘 견디면 또 올라가게 되어 있더라고요.  CNN 공포와 탐욕 지수도 공포 구간에 다시 들어섰고, 실업률도 우상향하고 있고, 오늘 들은 뉴스에서는 미국의 제조업 상황은 매우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증시는 하락으로 전환 중 높은 변동성 주식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폭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는데요. 이건 변동성이 확대되었다는 것이고, 별로 좋지 않은 신호 중.. 2024. 8. 2.
금리인하 어디까지, 얼마나 빨리 내릴까? 어제 파월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었지만, 시장 반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9월 금리인하를 언급했기 때문이겠죠. (인플레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고 경제가 좋고 실업률이 크게 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그래서 많이 빠진 AI 종목들이 상승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무려 하루 동안에만 무려 12% 넘게 상승! ^^  금리인하 시점과 가이던스는 없다하지만 그 시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안내는 없었습니다. 사실 지금 중요한 것은, 금리를 내리느냐보다 (금리인하는 이제 거의 확정이니까요) 어느 정도 할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빨리하느냐가 중요하거든요. 금리를 조금 내린다고 경기가 나아지고, 기업 이익이 늘어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계속해서 내려줘야 그 효과가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2024. 8. 1.
불황에도 소비, 우리가 사야 하는 주식 공항이나 백화점 그리고 여행지를 가면 항상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다는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아?"하는 생각 말이죠. 사실, 저도 그런 생각들을 많이 했었는데요. 내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서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드론 역대 최대  최근 한국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신용카드 이용이 전 분기 대비 4.1%가 줄었고, 산업 통상 자원부에 따르면 대형마트에서 1인당 구매하는 단가도 다소 감소했다고 합니다. 또한, 카드 연체율과 카드론을 사용하는 비율도 높아졌다고 하네요. 특히, 카드론은 역대 최고치, 카드사들이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하겠다고 처리한 손실 금액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비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생존하기 위.. 2024. 7. 30.
단기적 경기부양, 슈가 하이 나쁘기만 한 걸까? 슈가 하이(Sugar High)란 말을 아시나요? 설탕과 같이 달콤한 음식을 섭취해 일시적으로 에너지를 얻었다가, 그 이후로 급격히 피로해지거나 에너지가 감소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기적 경기 부양, 슈가 하이  정부의 재정 지출이나 중앙은행의 급격한 통화 완화 정책과 같이 단기적 경기 부양책으로 경제 성장을 촉진하지만, 이것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루어지지 못할 때도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최근, 미국 재무부 장관 엘런이 국채 시장에 개입해 인위적으로 경기를 부양하려고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물론 당사자는 아니라고 반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왜? Why not?  올해 2월, 미국의 적자는 1.5 달러 정도로 추산되었지만, 지금은 1.9조 달러로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이 적자를 메우기.. 2024. 7. 29.
코카콜라로 본 거시적 경제 징후 지난 23일에 코카콜라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주당순이익(EPS) 0.84, 분기 매출은 124억 달러였습니다. 모두 예상치 보다 높은 수치로 전년보다도 증가한 수치였습니다. 지금의 경기 상황을 보자면 경기 사이클의 후반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경기 후반기는 경기 확장(호황) 단계가 지나고 경기 수축(침체) 단계로 진입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성장률이 둔화하는 시기로 여전히 경제 활동은 활발하지만, 그 속도가 느려지는 단계로 과열된 경기가 식어가죠. 요 며칠의 주식시장을 봐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경제 활동이 감소하고 기업의 설비나 투자가 줄어들고, 이것이 실업률로 이어져 소비가 줄어드는 양상이죠. 다만, 이 침체가 강할 것이냐? 혹은 약할 것이냐가 지금 시장의 논의 대상인 것 같습니다. .. 2024. 7. 26.